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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람의 좌뇌는 자의식·분석력·판단력 등을, 우뇌는 창의력과 감정 등을 관장한다.
테일러는 좌뇌가 마비된 동안 체험한 우뇌의 힘과 무한한 가능성을 '열반'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인간이 좌뇌에 지배당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좌뇌의 영향력에서 한 발 비켜서면 더 평화롭고 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테일러의 메시지는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테일러는 "우뇌 활용을 통해 평화를 얻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수록, 개인과 세계는 더 평화로워질 것이다.
열반의 경험은 바로 지금 우리 곁에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이 좌뇌에 지배당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좌뇌의 영향력에서 한 발 비켜서면 더 평화롭고 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일관된 메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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