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아 ~ 잘 잤다(腦)

젊음 유지ᆢ우뇌

수승화강지촌 2022. 5. 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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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 활용
플러스 발상 : 모든 일을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습관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한다.
엔돌핀이 나온다.
산책
'명상하는 습관'
욕조 휴식,
단백질 섭취
쌀밥에 콩을 섞으면 아미노산이 생성
신호등 색깔(빨강, 노랑, 초록)의 채소를 먹는다.
기쁨이 가득한 즐거운 상상을 하면 엔돌핀이 나온다.


l좌뇌가 발달한 경우…
좌뇌 중심의 삶에는 큰 함정이 있다. 몸이 빨리 노화되어 암이나 생활습관병에 걸리기 쉽다.


우뇌를 쓰면 ...
뇌내 엔도르핀이 활발하게 분비된다. 우뇌를 사용하면 인간은 아무리 괴로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사고하며 살 수 있고, 마음이 편안해져 다툼이 적어지는 효과가 있다.


우뇌가 감정을 관장한다고 하면 분노와 증오 같은 감정도 우뇌가 담당한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그런 감정에 사로잡혔을 때는 당연히 뇌내 엔도르핀이 분비되지 않는다.

이것은 우뇌가 활약할 때 α파와 뇌내 엔도르핀이 나온다는 통념과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저자는 감정도 좌뇌에 속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좌뇌에 의해 불쾌한 감정에 지배되었을 때가 문제이다. 쾌감을 느끼면 뇌내 호르몬이 나오므로 상관없지만, 불쾌하거나 화가 나거나 남을 증오하거나 질투하면 아드레날린계의 독성 호르몬이 나온다.

이 호르몬은 몸속에서 활성산소를 생성시키고, 이 활성산소가 유전자를 손상시키고 망가뜨린다. 망가진 유전자는 특수한 단백질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 단백질 덩어리가 암을 발생시키고, 고혈압이나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불쾌한 감정에 사로잡혀 좌뇌를 많이 사용하면 안 된다.

결국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우뇌를 중시하며 살아야 하는데, 문제는 지금의 좌뇌 중심으로 사는 방식을 어떻게 우뇌 중심으로 전환할 것인가이다.


좌뇌를 안정시키려면 뇌내 엔도르핀을 분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뇌내 엔도르핀이 나오는 행위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뇌형 사람들" 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은 그들이 더 창의적이고 개방적이며 직관적이고 시각적인 해결사라는 것, 이것들은 성격에 대한 좋은 설명일 수 있으며 감정은 우뇌에서 표현됩니다.




정신적 자극과 활동을 통해 우뇌를 활성화하면 활력이 증가하고 잠재적으로 새로운 뇌 세포가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자극은 정신을 예리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정신적 자극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들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_우뇌를 돕는 운동
뇌를 자극하는 정신 운동은 인지 기능을 개선하고 불안과 우울증 위험을 줄이며 수면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뇌 운동에는 많은 이점이 있다.



신체 및 유산소 운동은 뇌 건강을 유지하고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인지 건강은 뇌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정신적, 사회적 자극을 통해 보존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우뇌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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