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골프

필요와 욕구

수승화강지촌 2022. 8. 2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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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와 desire




사람들은 더는 ‘필요’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다. 다만 욕구에 의해 움직이려 한다. 마음이 우선이고 뇌는 뒷전이다.

그래서 그토록 힘들게 힘을 써버린결과 비거리는 속도를 잃는다.



손이 가지고 있는 건 오직 골프 클럽을 쥐고 있는데 손은 팽개쳐두고 마음이란 욕구가 언제나 앞선다.


손만 잘 사용하는 요령을 익혀 ...

~ 다 아는 것이지만, 이것이 바로 good shot과 terrible shot의 한 쌍이라는 결정적 증거다.

실예로
손이 필요를 충족시켰다면 몸이 피곤하다는 피드백이 나오는게 당연하겠지만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피드백은 용서가 돼지 않는다.


과연 이 필요와 욕구 사이를 오가는 파국을 면할 길은 없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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