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극미의 세계에서 에너지가 소용돌이를 치며,
구심적으로 축소되었다가, 다시 원심적으로 확대되고,
에너지 흐름이 사방팔방으로 연결되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 vortex
우리 몸속 이야기다.
허나 내가 나를 모를 뿐이니, 함부로 다루다가 망친다.
알려하지 말고
내 안에 소용돌이가 살아있다고 인지되면
함부로 몸을 다루지는 않을까 .....!!!
신체에 대한 언어는 수 없이 많아도
이 글을 읽는 분들만이라도
아프지 마세요.
아프지 마라.
마프지 말거라.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