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동네 이야기

제가 사는 동네  소개합니다.


오서산

"콩두부와 막걸리 축제"

사업으로 선정 ㆍ주민들은 이제부터 신바람으로 달려갑니다.

오서산에 오시는 기회가 계시면
저희 집에서 식사와 커피등 사랑이 담긴 맴으로 모시겠습니다.

오시고 싶은 분은 "뎃글"에서 안내드리기로 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