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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한늘 햇빛을 보느라
여념이 없냐보오,
키가 크느라 열며를 맺지 않고 키만큰다오.
해서 옆으로 자라는 가지는 열매를 맷소, 그것도 뭐 !
새가지만 연다니 이럴수가 ..
뿌리와 가지와ㅡ의 相生원리가 아닌가 싶소
농부가 셔 삼년이 시작되는 올해는 왠지 설레임이 앞서는가 싶소
그래도
난~ 난 오늘도 땅을 읽구고 있어 하늘을 쳐다볼 수 없소
귀촌인가 싶었는데
귀농인가 의심이 충분햅니다.
**-good enough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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