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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지 말라』
<다만 "관심"을 기울이는가 아닌가의 문제>
'일어날 일은 일어날 테니, 미래는 이미 와있다는 거죠. 물론 어떤 건 사라지고, 어떤 건 새롭게 태어나죠. . 그러면 그 차이에 민감해지면 '다음'이 보입니다.
"업의 진정성"
이 하찮은 인식의 전환이 속박과 해방의 그 모든 차이를 만든다.”
.....;)
우리는 똑같은 객관적 세계 속에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한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스승이 대답했다.
“그렇다.
그러나 그대는 세계 속에 있는 자신을 보고 나는 내 속에 있는 세계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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