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씨앗이 헐 싸다.

수승화강지촌 2023. 4. 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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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으로부터 배우다.


내가 밭에 심는 씨앗은
흙으로 덮어준다고 배웠다.


자연에 있는 씨앗은
누구도 도와주는 이 없었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도

그래도 씨앗은 스스로 땅을
파고 들어가는 ...

그 무엇이 존재한다.

씨앗을 뿌리는 방법이 글로 쓴
무늬를 배웠다.

그러나
자연에 있는 씨앗은
신이 도와주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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