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rt Sleeper와 Long Sleeper의 차이・
수면시간의 길이는 사람에 따라서 다릅니다。 6시간 미만의 수면시간이라도 매일 건강한 Short Sleeper와, 9시간이상 잠자는 「Long Sleeper」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Short Sleeper와 Long Sleeper……사람에 따라서 다른 수면시간의 길이
80~90％의 사람은 6~9시간의 수면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수면이라도 건강한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서 잠을 짧게 자려고 해도 도저히 못 자는 사람이 있는 반면, 처음부터 짧은 수면시간으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수면시간을 조사하면, 6~9시간인 사람이 전체의 80~90％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수면시간을 깎거나 늘리거나 하기 쉬우므로, 「Variable Sleeper」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한편, 수면시간이 6시간미만인 사람을 「Short Sleeper ＝ 단면자(短眠者)」, 9시간을 초과하는 사람을 「Long Sleeper ＝장면자(長眠者)」라고 부릅니다。
Short Sleeper중 유명인에는, 나폴레옹이나 에디슨, 레오나르도다빈치가 있습니다。 미노몬다(탤런트)나 明石家산마(희극배우)도, 이 속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일본인에서의 비율은 5~8％이고, 공부나 일, 놀이에 바쁜 젊은 세대에 많이 보입니다。
Long Sleeper의 일본에서의 비율은, 3~9％입니다。 아인슈타인도 이 타입이고, 매일10시간이상, 잠자고 있었습니다。
■Short Sleeper・Long Sleeper의 특징・성격에 차이도
Short Sleeper와 Long Sleeper의 수면을 조사하면, 어느 타입이나, 깊은 Non-REM수면（＝뇌가 쉬는 수면）의 길이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Short Sleeper에서는, 얕은 Non-REM수면이나 REM수면（＝몸이 쉬고, 뇌가 유지관리하는 수면）이, 적은 것을 알았습니다。
즉, Short Sleeper는, 잠들기가 빠르고, 얕은 수면이 적기 때문에 밤중에 잠을 깨는 일도 적다고 하는 효율 좋은 수면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2가지의 타입에서는, 성격의 다름도 있습니다。
Short Sleeper는 외향적(外向的)이고 근면(勤勉)하기 때문에 사회에 적응하기 쉽고, 자신을 가지고 정력적・야심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다망(多忙)합니다。 또, 불평불만은 그다지 없고, 자기자신이나 현재의 상황에 대략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편, Long Sleeper는, 내향적(内向的)이고 고립을 좋아하고, 창의적이고 세심하게 신경을 씁니다。 또, 사회나 정치에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므로, 현상에 만족하지 않아 마음고생이 그치지 않습니다。
■Short Sleeper가 되는 방법은？ 산뜻하게 눈을 뜨는 짧은 시간 수면의 요령
Long Sleeper가 Short Sleeper가 될 수 있을지는, 현재 아직 불명입니다。
그러나, Variable Sleeper는, Short Sleeper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균적인 수면시간인 사람이, 조금씩 수면시간을 줄이는 실험이 이루어진 일이 있습니다。 6개월후에 평균5시간까지 되었든 시점에서, 실험은 종료했습니다。
흥미 있는 것은, 그 1년후, 자유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던 실험참가자를 조사해보면, 평균6시간의 수면시간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번, 짧은 수면시간에 익숙해져 버리면, 그것을 장기간에 걸쳐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증명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아래의 사항을 유의하면, 수면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① 기상시각은 변경하지 않고, 취침시각을 1~2주일마다, 15~30분씩 늦게 한다
② 취침의 3~4시간전까지에, 너무 많지 않은 저녁식사를 한다
③ 저녁식사 후는, 조금 어두운 백열등 아래서 보낸다
④ 취침의 1~2시간전에, 가벼운 운동이나 목욕으로, 체온을 조금 올린다
⑤ 주간에 짧은 선잠(仮眠)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