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只今은 now...

수승화강지촌 2023. 5. 16. 07:01
728x90


." 유행가를 성악가가 부르면 클래식이고"

' 가곡을 가수가 부르면 대중가요인가'



경계는 허물어졌다.

오히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시대에 열광하는 시대를 살고 ㅣ있다.

728x90

'* 월 * 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이 소매를 붙잡도다.  (4) 2023.05.19
내편 아니면..  (2) 2023.05.17
경험되는 순간  (3) 2023.05.15
궁금하다고 해서 ..  (3) 2023.05.15
오늘의 주인은 !!  (3)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