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소리에 귀 기울이기

수승화강지촌 2023. 5. 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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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들린다.


바다 수면 아래 100m 깊이까지는 광합성이 잘 일어난다.


여기선 수면 밖에서 비치는 햇빛이 닿기 때문이다.

한국 서해와 남해의 경우 수심이 100m 이내이다. 반면 동해는 수심이 2000m를 넘는 곳도 많다.


**_우리가 쉽게 들어갈 수 없는 심해를 포함한 바닷속에 지구 생물의 80%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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