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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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화강지촌 2023. 7. 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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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잠시 멈추었나
쬐끔은 궁금하다.

시계를 새로 달았다.
바늘대신 Free 라고 새 이름을 지어 새겨 넣었다.


시간도,
그래야 한다.

내가 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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