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물과 햇볕

수승화강지촌 2023. 7. 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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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에는
두 손님을 맞이하느라 ..

새벽엔 비가 억수로..
찾아왔다.

오후엔
햇볕이 강하게 지 멋대로 더니

지금은
파아란 노을이 반갑게 놀자고 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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