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것"에서 '모르는 것'으로

ᆢ우리가
ㆍ무언가를
ᆢ깊이 느끼려면
ㆍ모르는 마음일 때만  가능하다...ing


※ 비우기가 아닌 집중하기

풀잎에 완전함을 경험한다.
꽃의 완전함을 경험한다.
나무의 완전함을 경험한다.

.....;) 그리고 걸으세요. 주변을 돌아보세요. 어디든 보면서 눈에 뭔가가 들어오면 거기에 완전히 집중합니다.

그것들이 삶에 대해 뭐라고 말해 주나요?


그렇게 계속 걷습니다. 최소한 30분 정도 이상..

이것은 걸으면서 하는 명상입니다. 마음이 경험안에서 어떤 특별한 면에 집중할 수 있게 훈련하면  그 경험을 완전히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3주 정도 이런 식으로 걷기 명상을 연습하면 절대 똑 같은 방식으로 삶을 경험하게 되지 않을 거라고...

지금까지는 일단 잘 걷자, 이번에는 휴식의 시간에 한번 걸어 보자.

Who Meditation, 누구인가?
방법은 ...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을 경험할 때마다 "누구인가"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누구인가"라고 묻는다. 이 경험을 하는 이는 누구인가라고 묻는 거다.


당신이 혼자 있다면 이 말을 리듬이 들어간 구호로 바꿔 불러 볼 수도 있다. 아주 효과 있다.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뱉으면서 부드럽지만 강하게 리듬을 넣어'누구인가'..ㆍ 아?
숨이 찰 때까지 '아' 부분을 길게 늘여 말해 본다. 그리고다시 숨을 마시고 반복한다.이렇게 세번 반복한다. 그러면 진동 부분이 느려지고 당신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 경험을 하는 이는 누구인가?라고

천국에는 세가지 영역이 있다.
ㆍ앎의 영역
ㆍ경험의 영역
ㆍ존재의 영역


**_지금 당신의 의식은 경험의 영역, 혹은 물리의 영역, 상대적 영역이라고  알려진 곳에 있다.

그저 단순히 한때 품은 생각이 아닌 영구적 변화가 되게 만들라, 바로 지금 영원하게 만들라.

이것은 모든 것을 바꿀 변화다.

        ~ Neale Donald Walsch 의 삶의 모든 것을 바꾸는 9가지 혁명에서 편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