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ᆢ평활근과 횡문근>
평활근은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생명의 자극을 표현하고, 횡문근은 그 전체 과정을 신경계와 엮는다. 신경계의 화학적 ㆍ전기적 처리과정에서 인간적으로 의미 있는 표현을 할 수 있는 수단은 근육 뿐!!
*어떤 신경활동도 말초근육계에 닿기 전까지는 감각,느낌,분위기, 또는 움직임을 감지할 수 없다.
여기서 말초라는 것은 모세혈관과 전체 순환계를 비롯하여 점만으로 이뤄진 구멍인 입과 항문까지 포함한다. ~ 허나 말초에 반응이 있어야 비로소 의식하게 된다.
<근육활동에 핵심>
* 손가락, 손, 팔꿈치 아래까지, 그리고 팔 전체의 순으로 가볍게 연속적으로 움직이면서 들어가는 상대적인 노력을 가늠해보면, 모든 움직임의 난이도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중력에 대항한 움직임을 헤아려봐도 움직임에 필요한 에너지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 다른 그 무엇?
우리의 행동은 우연히 만들어진 자기 이미지를 따라 구성된다.
~ interruption
~ correspondence
...;) 성숙해지면 훨씬 복잡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보통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이미지 패턴을 계속 사용한다.ㅡ 창조력 가능성의 걸림돌
ᆢ습관적 자기 이미지에 점령되어 자신이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려 노력해도 이런 습관적 움직임 패턴이 먼저ㅈ나와 버리기에, 그 움직임 패턴은 통제할 수 없느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ㆍ가역성ㆍ
728x90
'意識 > Talk to your bo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춤 (0) | 2023.10.05 |
---|---|
움직임 수업 (0) | 2023.10.05 |
오늘도~ 걷는다, 마는 (1) | 2023.09.22 |
흔들기 (1) | 2023.09.20 |
의식하며 걷는다면, (1) |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