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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
개인적 행동과 자아감이 뇌 속에서 어떻게생성되는가 ?
....;) 신경과학이 실용적 수준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의 시간이다.
《叡ㆍ밝을 예》
무의식에 끌려다닌 세월을 의식에 지시대로 바꿔사는 삶
보통 사람들은 뇌의 10%만 사용하는데, 아인슈타인은 20%를 사용했었다.
그렇다면,...
나머지 뇌 세포는 탄생과 죽음 사이에서 뭘 하다가 죽었을까 ?
이것이 궁금하다,...!!!
이 세포들을 사용할 수 있는 그 무엇이 필자는 매우 궁금하다.
예를들어
기존 사용하고 있는 10~20%의 뇌 세포만을 사용하고 사는 이들에게, 특히 고통스러운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태어났다가 사용하지 못한 세포들을 사용하는 방법같은 거 말이다. 특히 노인질환병인 분들에게..
현대 의학은 여기에 없는 듯 보인다.
**_건강한 경험과 아픈 경험은 매일매일 달라진다고 했으니,...
아는 것의 한계는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 속에 지식이 전부 아니겠는가 ?
새로운 의식이 이들과 쌈박질을 시킬 의도가 충분한다.
...;) 높은 자부심도 회복력의 한 요소인것 처럼 ... 지능의 의미(?)
☆self- perpetuating
자기 영속적
☆self- reinforcing
자기 강화적 순환 고리?
뇌의 배선
뇌의 self- assembly
.
신경회로의 발달에는 수십억 개의 신경세포, 수조 개의 연결, 그리고 단백질 분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생화학적 상호작용의 요소가 관여한다.
때문에 회로가 구축되는 동안 분자 수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배경잡음 혹은 내재적 무작위성이 어마어마하다.
시스템이 창조되는 유전자가 정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생물학적 시스템은 그 복잡성 때문에 애매함이 스며들 수밖에 없는데 뇌는 특히나 그렇다.
※ 인류는 마치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과 자유의지에 대한 신념 사이를 진자의 추처럼 오가고 있는 것 같다.
《뇌 가소성의 문제》
*_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라는 미신
*_습관적 행동 바꾸기
*_cognitive friction 축소
*_교육 신경과학 활용
저녁이 되면 자연적으로 melatonin을 생산해서 잠을 잠을 잘 때가 되었다는 기분이 들게 해 준다. 그런데 10대의 뇌에서는 두 시간 정도 늦게 생산된다. ~ 올빼미형
그 때문에 아침 7시에 억지로 깨우면,...뇌는 잠에서 덜 깬 상태라 동기가 결여된 상태에서 집중력과 자제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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