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공평하되 무질서한 사회"보다, "불공평하되 질서 있는 사회"가 낫다”는 괴테의 명언을 종종 인용하곤 했다.
......;) 대한민국 명운을 가를 4월 총선에서 바른 선택으로 나라를 살려야 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새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