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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하는 이들은 일찍 죽는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어머니께 자랑하니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대신하셨다.
그리고 들리락 말락, 쯧~~
세상은 언제나 녹녹하지 않고, 아무리 끝까지 살아보아도 멀리서 반짝이는 불빛 같은 작은 행복이 없다면, 삶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
그대, 진짜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그 질문은 늘 내게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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