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잡ㆍ談

수승화강지촌 2024. 1. 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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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포도주를 마시며 한가로운 때를 보내고,

이 오묘한 삶에 관해 악의 없는 잡담을 나누는 것,


그것이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이다.” 헤세의 이 말은 나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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