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Enzyme

이거 맞나요?

수승화강지촌 2024. 2.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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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나 감자를 익힌뒤.
  

식히면


저항력이 생겨 소화되지 않고 식이섬유 구실을 한다.

소화 저항력이 커진  감자  샐러드나 차가운  초밥이 멀쩡한 모습으로 대장에 도달한다.

이때 정신없이 방귀를 뀐다.

가스가 차면 결국 장은 불편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가끔씩 살짝(ㅎ)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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