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한결같은 여명을 보라!

수승화강지촌 2024. 3. 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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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결국 유권자들은


이번에도
‘좋은 선택’과 ‘더 좋은 선택’ 사이에서 고민하는 호사를 누릴 기회가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성큼 손이 나가지 않는 선택’과
‘절대로 하기 싫은 선택’ 사이에 다시 갇혔다.


동트는 나라에서 새벽 놀을 본 게 언제였던가 하는 생각에 그저 아득하다.

좋은 者와
반대 者ᆢ
그 사이에 내가 서 있다.

이번 선택은
나라의 미래를 선택하는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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