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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469/0000789463?cid=1073423&type=series&cds=news_edit
죽도록 피땀흘려 몇푼 벌어서 자식 공부 시키고, 정작 자신은 허리를 구부린채
병원 의사한테 쌈짓돈을 같다 받친다.
허나 이 의사들은 그 어마한 돈에 탐욕되어 스스로 병을 얻어 일찍 세상을 등지고 떠나는 삶의 무뉘가 오늘의 현실이다.
누가 더 아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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