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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감정이니, 적극적으로 사용하라
행복이란 좋은 순간들을 의미하고 있다.
괜찮은 식사를 하는 것,
웃는 것,
술 마시는 것,
농담하는 것
친구들과 떼 지어서 새로운 나라를 체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
행복한 일들을 축하해주는 것,
즉흥적으로 작은 파티를 여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될 때,
스포츠를 할 때도 무한한 기쁨을 느끼고,
사랑이 처음 시작될 때도
사람들이 다소 흥분된 상태로 즐겁다고 느낄 때,
모든 근심 걱정을 다 잊어버렸을 때,
행복은 특히 기쁨에서 오는 것 같다.
즉, 집중적이고 간헐적으로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이 행복이다보니, 행복은 ‘진행성’ 행복과 ‘정점에 달하는’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행복은 감각적인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
‘행복은 반대로 ‘만족감’의 지속적인 상태‘
‘원하는 것을 가졌음에 만족하는 것’
‘주어진 일을 전심전력으로 해냈을 때 행복’
‘일의 해결책들을 찾아내냈을 때’
‘쌓인 일 더미가 줄어들 때’
‘내 능력을 활용할 때’
‘집에 있는 방 하나를 재배치할 때’
하지만 나에게 쉰다는 개념은 해야 할 일을 다 마쳤다는 느낌입니다.
행복은 무엇보다도 하나의 목적을 향해 추진되는 활동이다. 흥미로운 일에서 흥분을 느끼거나 업무의 진척을 보이거나 혹은 목표에 도달했다는 만족감, 내가 쓸모 있는 사람임을 느끼는 만족감이다.
‘Ataraxia’, 즉 더 이상 그 무엇을 두려워하지도, 바라지도 않는 이의 상태
저자|Christophe An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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