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오늘은 ,...

수승화강지촌 2024. 5. 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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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가 정했는지~는
모른다.

나를 가장 닮은 아들ㆍ딸



ᆢ하지만 배움이 달라
지식은 닮을수 있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체득한 지혜가 사뭇 다르게
살아왔다.

만나는 이들도...
그렇치 않은 이들도...

지혜에서
닮은 꼴은 서로 다르게
삶을 살아가나 싶다.

눈을 뜨고 세상에 나오니
보이는 것
듣는 것

사회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조건(?)들이 다르니
가장 닮았으면서
가장 다른 삶을 살아가는

지금의 세상이구나.....(♡)
그 지금을 사랑해야
하는

只今 ᆢhere & now


이걸 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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