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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의 언어는
무의식~ 이 조절(?)했다면,
"잊어 버린 몸의 언어"는
routine을 다시 시작하면
가능하다.
즉 의식이 현재를 가늠할 때
이겨내는 일을 반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상체관절과 하체관절
그리고
손가락과 발가락 관절
언제나 只今에
머물고 있으면 치료부분에서,
더 나아가
치유를 위해 心因性까지
함께 할때
이겨내기에서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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