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Note

오늘은 바닷가에서

수승화강지촌 2024. 7. 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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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리 항엔 예쁜 커피숖과 함께 모래사장도 갖추어져 있다.


우린 새벽부터
썰물과 함께 바닷가  모래사장을 걸었다.

입술의 길이는
1~3cm정도로 길게 펼쳤다.

그 가운데 입술에는 긴 연필을 가로로 물고 걸었다.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카렌시아 커피숍 마당에 "얼"

입술 길이의 변화
우리는 거닐고,걸었고, 소요유를 맘껏 즐기는 하루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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