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산책 나가는데 차갑고 쌩한 바람이 불면 머리가 뻐찟해지않아요. 모든게 또렷하게 보이잖아요. 브레인 산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산소가 많이 들어가면 신경 세포에 BDNF라는 물질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BDNF는 과립 세포들이 이동을 해서 그걸 생성을 촉진시켜 줍니다. 이 과정이 바로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지금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산소를 많이 들어가는 조건이 뭐냐?
그게 바로 유산소 운동이라는 거예요.
특히 이 산소가 지금 시대에는 굉장히 부족해요. 어디 부족하냐? 교실, 강당, 버스 안, 특히 고속 버스는 산소 굉장히 부족해요. 그다음에 출퇴근의 지하철은 엄청나게 산소가 부족합니다.
산소가 부족하다 말하고 같은 말이 뭐냐면 이산화탄소가 많다는 거에요. 밀집된 공간에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굉장히 많아져요. 막 질식할 정도로 느껴져요. 그때 머리가 어떻습니까? 띵 하잖아요. 가장 머리가 멍청해지는 겁니다.
결국 신경 세포는 가장 중요게 산소입니다. 산소라고 글루코스가 많아지고 하면, 여러 가지 신경 활동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래서 이걸 살아있는 신경 세포 해마에서 이런 거 보면 먼저 이렇게 해서 주르르륵 뜹니다. 이게 이제 신경 세포에 이렇게 쭉 나오는 가지의 끝단, 이쪽 하나의 세포 이쪽에 두 개의 세포가 마주보면서 춤을 추는 겁니다. 근데 이게 이제 산소가 많이 공급이 되면, 얘들이 파르륵하고 이렇게 하다가 요게 이렇게 고정돼 갖고 키스 하듯이 접속되는데, 요게 시냅스입니다.
그럼 운동이 왜 좋으냐?
산소를 언제 가장 많이 호흡을 합니까? 예 (운동을 하면) 숨이 가쁘도록 호흡을 하잖아요. 그래서 결론은 무슨 말이냐 하면 산소가 많고 이산한 탄소가 적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되요.
운동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브레인이 특히 좋은 운동은 바로 다리 운동이라는 거예요.
요약하면 폐활량 그리고 하체 요게 두 개가 서로 도와주는 쪽이잖아요. 빨리 걸을 수 있고, 뛸 수 있는 사람은 폐활량이 증가할 수 있죠. 그러면 다리 근육이 약해지면 걷기 싫어지겠죠. 그럼 폐활량을 증가하기 어렵겠죠. 이게 두 개가 상호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다 집중해야 되느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상체 근육보다 아마 다섯 배 이상 중요한 근육이 하체 근육입니다. 서 있을 수 있고 걸을 수 있으면 신선한 산소 폐활량이 유지가 될 수가 있죠.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하라.
첫 번째 매일 할 수 있어야 된다. 운동이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1년 이상 해야 되잖아요. 장기간을 하려면 힘들면 안된다는 거예요.
두 번째는 부담없이 할 수 있어야 된다. 운동은 의지적으로 하는 운동이 있고 해야 된다고 느끼는 운동이 있고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되는 운동이 있어요.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되는 운동을 찾으면 부담없이 매일 할 수 있겠죠.
세 번째는 평가를 해야 된다. 그 말은 항상 평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평가를 하려면 랜덤하게 하지 말고, 일정하게 돼요.
[ ] 인터벌 트레이닝
ᆢ다리에 빠른 강한 속근을 발달
ᆢ산책을 하는데 한 10m 구간 전력 질주
*_ 무의식을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은 개념의 힘
*_개념이 형성되고 나면 그 힘은 항상 작동을 합니다.
*_매 순간, 습관도 만들고,
*_ 오직 그 힘만이 우리의 무의식하고 맞선꼴로 매 순간 작동할 수 있게 돼요.
*_건강의 가장 결정적인 팩터는 뭐냐? 운동도 아니고, 신선한 채소도 아니고, 충분한 수면도 아니고, 다 관련되기 하는데 그 모든 것들을 언제든지 할 수 있게 하는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가 건강이 중요하다는 개념입니다.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인식)
* 개념화 : 생각이 실질적인 힘을 가지는 원리, 즉 현실속에서 생각이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발현되는 과정이 개념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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