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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
침묵의 한 가운데 있으며,
이곳엔 어떤 피조물도 들어온적 없으며, 어떤 이미지도 없다.
어떤 활동이나 이해도 갖지 않으며, 자신이나 다른 피조물에 대한 어떤 이미지도 알지 못한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처럼 가림이 없고, 투명하고 어떤 거침도 없는 개방성을 유지하기 위해 Dot에 머문채...
오직 완전한 깨끗함ㆍ밝은 상태에 我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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