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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른이 될 시간이다.
비우고 버리라지만
더 비울 것도 없고
더 버릴 것도 없다.
배고프면 챙겨 먹고
심심하면 한잔 마시고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면
음악 노래 듣고,부르고 ~
웃기도하고 눈물도 짜고 조금은 후련해 하며
살아야겠다.
귀찮아도 3끼 식사 챙겨 먹고, 식곤증 오면
쪽잠도 자고, 깨어나면
물 마시고,
늘하는 일상은 옷 챙겨 입고 맨발 걷기로
남당항 모래사장을 돌다 오는거다.
저녁먹고 SNS에 눈시리면 자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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