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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콩 부드럽게 먹는 법
콩은 딱딱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이럴 때는, 콩을 삶을 때 천일염 1%를 첨가하면 먹기 좋게 부드러워 질뿐 아니라, 소화 흡수율에도 도움을 줍니다.
더덕 껍질 액체 안 묻어나게 벗기고 싶을 때
더덕은 껍질을 벗길 때 더덕 손질이 까다로운데, 더덕을 끓는 물에 재빨리 데쳐서 찬물에 담가 껍질을 까면 쉽게 까지고 또한 끈적끈적한 액체도 묻어나지 않습니다.
결명자 비린 냄새 없애는 법
결명자는 그냥 끓이면 비린내가 나서 먹기 불편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기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사용해야 비린내도 사라지고 맛도 더욱
도라지 쓴맛 없애는 법
도라지 특유의 쓴맛을 없애기 위해선, 요리를 하기 전 도라지를 따뜻한 소금물에 넣어 여러 번 주물러 씻어줘야 쓴맛도 사라지고, 도라지 특유의 쌉쌀한 맛은 되살아나 입맛을 돋아줍니다.
너무 짠 음식 맛을 약하게 만드는 법
이미 다 만들어진 음식에 간이 너무 짤 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주면 짠맛을 약하게 만들어 맛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청양 고추 만진 후 손에 남은 매운 기운 없애는 법
청양 고추를 만진 후 오랫동안 매운 기운이 손에 남아있어, 피부가 화끈거렸던 경험이 있다면 이럴 경우 청양고추를 만진 후 손을 쌀뜨물로 씻으면 매운 기운이 사라집니다. 또한 고추를 담은 반찬통의 매운 기운도 쌀뜨물에 담갔다
무 속이 비었는지 감별 법
무를 고를 때 속이 비었는지를 확인하려면, 무 잎을 잘라 그 단면이 파랗고 생기 있으면 속이 꽉 찬 것이고, 단면이 허옇게 되어있다면 속이 빈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고기 냄새 없애는 방법
고기를 재울 때나 양념할 때 계핏가루를 넣으면 고기 특유의 냄새가 쏘옥 빠져 맛있는 고기 오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풋 매실인지 먹어도 되는 매실인지 구분법
풀 매실을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실을 칼로 잘라보는 것인데요. 칼로 잘라보아 씨 때문에 절반으로 잘리지 않으면 먹어도 되는 매실이고, 쉽게 싹둑 잘리면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합니다.
고추장 물이 든 그릇 깨끗하게 씻는 법
고추장을 담아 놓았던 그릇에 붉게 물이 들었거나 냄새가 날 때는 쌀뜨물에 담갔다 씻어주면 새것처럼 깨끗해집니다.
보리밥 짓는 법
보리밥은 까끌까끌해서 먹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리밥을 짓기 전, 보리를 잘 씻어 물에 충분히 삶아준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뺀 후, 쌀과 함께 섞어서 밥을 지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보리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밥 짓는 법
일단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불린 후, 그 우려낸 물을 버리지 말고 밥 물로 사용하세요. 그래야 물에 용출되어 나온 몸에 좋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조그만 락앤락에 딱딱하니 마른 표고버섯을 두~서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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