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연계 ㆍ전두엽

변연계 와 전두엽의 기능


변연계는 과거의 경험을 가지고 만들어내는 감정의 무의식 영역 자아내는 기관

3.습관이란 반복된 패턴에 의해 생가 무의식 영역이다.

ᆢ전두엽은 계획하는 것을 좋아한다.
ᆢ미래 목표를 좋아한다.
ᆢ힘들어도 달성하고 싶어한다.
ᆢ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다.

이(핸드폰 자판 익히기)걸 익히고 나면 ᆢ예전에는 반응을 하기전에 생각이라는 과정을 거치고 선택을 하게 되는데 ㆍ 이제는 생각을 하기전에 몸이 알아서 해줍니디ㅡ.
ㅡ 습관이 자리잡게 된 것이다.

전두엽이 관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젠 전두엽이 의식적 노력이 필요없이 무의식 영역에서 움직입니다.

무의식 영역을 담당하는뇌의 기관은 전두엽이 아닌 선조체가 작용합니디ㅡ.

절차적기억들은 선조체가 관리한다.
ᆢ습관이란 생각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몸이 반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ᆢ
《전두엽 활용으로 호르몬 도파민의 작용》

뇌 신경전달물질 ㆍ도파민 You!
전두엽의 스위치를On할 것인가 ?
변연계의스위치를 On할 긧인가 ?

뇌 신경전달물질 도피민은 삶에 있어서 엄청 중요하다.

《넘치면 생동감 ㆍ반대는 무기력》

사람은 호르몬에 의해 조종당한다.


전두엽의 역할 ㆍ전두엽에 도착한 도파민은 전두엽을 자극한다. 이 기관은 미래예측 및 계획 그리고 의사결정 및 가치판단 ㆍ비교 및 의식의 사고확정 등에 담당하는 뇌의 기능이디ㅡ.

도파민이 자극을 하게되면 ?

전두엽+도파민= 생동감ㆍ도전정신 ㆍ흥분되고 흥미로운 뇌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전두엽을 자극한다. 전두엽이 활성화된다.

변연계는 무슨 역할을?
변연계는 과거의 있던 경험의 감정을 떠올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은 감정보다는 우리의 추억 속에는 개개인의 차이기 있겠지만 ㆍㆍ안좋은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또는 좋은 추억들도 지나갑니다.

변연계는과거의 경험여서 저장된 강정을 일깨워 줍니디ㅡ.

ᆢ도파민 뇌 신경전달물질은 변연계를 활성화시킵니다.

도파민 + 변연계 = 생동감 도전정신 흥분되고 흥미로운 뇌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변연계를 자극합니다 ㅡ스위치 On

~~~ 감성이 풍부해집니다.


그러나
좋은 추억보다 나쁜 추억이 오래 기억히ㅡ고 행복했던 기억은 잘 떠오르지 않습니디ㅡ. 못합니다.

이것은
변연계 펀도체와 콜라보레이션으로..
피해망상 스토리를 작성하기 시작한데요..


ᆢ아침에 전두엽을 활성화시키자!
*** 미래를 지향하는 전두엽이 도파민으로 활성화되어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고 흥미로운 하루를 선택하세오ㅡ

변연계는
타인과 만났을 때 감정 교류하시는데 사용하시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디ㅡ

계획 및 이성덕 판단으로 소통을 하면 AI 로봇과 소통하는 기분을 만들어 가세요.

아침은 전두엽 활용시간의 최적이다.

우리 몸은 깊은 잠을자고 일어났을 때 호르몬의 반응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그것은 코르티솔이란 호르몬으로 몸에 스트레스를 가하여 대미지를 주는 겁니다.

한 예로
우리가 깊은 잠을 자고 있는 도중에 밖에서 소리가 나면 바로 일어납니디ㅡ. 위험을 감지하는 겁니다. 코르티솔은 이때 빠르게 분비하여 위기 상황을 인지하고 몸을 깨워줍니디ㅡ.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입니디ㅡ.
몸은 스트레스를 받는 도중에 정신은 점점 명료해지고 시야 반경도 뚜렷해집니다. 이제서야 내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여집니다.

코르티솔 분비 동시에
뇌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분비가 됩니디ㅡ.

도파민은 재미있는 아이에요
역동적이고 활동적이며 무엇이든 흥미로워 해요.

목표를 달성하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도전적이지요. 에너지도 넘쳐나지오ㅡ

그러나
목표는 도파민이설정할 수 없습니다.
도파민은 뇌가 없어요.

뇌와 같이 작용해야만 생각이란 걸 할 수 있는 "아아이입니다.

뇌는 생각하는 어른입니다.
뇌는 도파민 아이의 초롱초롱한 에너지를 받고 바로 위기를 감지하고 목표를 설정합니디ㅡ.

지금 저기로 피해야겠어 !라고 선택을 합니다.

누가요?
전두엽이 선택을 합니디ㅡ.

도파민이란 아이는 전두엽이 신택한 목표에 맞게 몸을 빠르게 움직입니디ㅡ. 순발력을 발휘하게 됩니디ㅡ.


결국
목표는 전두엽이 합니다.
에너지 공급은 도파민이 하고
잠을 깨우는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예를 ……
아침에 일어나 책읽기로 잡습니디ㅡ.
누가 목표를 잡나요?
전두엽이죠

목포는 책일기입니디ㅡ
한달에 20권 정도..?

ㆍ전두엽이 목표설정을 잘 했어도 도파민이 전두엽으로 흘러들어가지 않으면 목표 달성이란 에너지가없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기가 쉬워지지 않습니디ㅡ

그럼 그 도파민이란 아이는 어디로 흘러들어갈까 ?

전두엽으로 흘러들어가면 좋지만…
그 도파민이 대부분 변연계라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감정에 최고 어르신입니다. 이 아이가 변연계를 만나면 감성이 풍부해집니디ㅡ. 변연계는 과거의 생각을 잘 끌어와요. 감정의 어르신답게 뒤끝도 있어요.

감정의 어르신인
변연계는 도파민을 만나 어린아이가 됐어요. 추억을 회상하겠지요. 지금까지가 변연계의 역할입니다.

ᆢㆍᆢ
변연계로 가시겠습니까 ?
전두엽으로 가시겠습니까 ?


~~~》 당연히 전두엽 !!

감성적인 사람
이성적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