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松果體

Chakra

수승화강지촌 2022. 1. 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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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체계 ※


• 보석 : 금강석
• 보석 : 석영, 방해석
• 보석 : 남옥, 터키옥
• 보석 : 에메랄드
• 보석 : 토파즈
• 보석 : 산호, 월장석
• 보석 : 루비


■ 7개의 차크라 □

1번 소용돌이 : 기본 (會陰穴)
2번 소용돌이 : 천골 (丹田)
3 소용돌이 : 명치 (명치)
4번 소용돌이 : 심장 (단중)
5번 소용돌이 : 목 (목)
6번 소용돌이 : 미간 (眉間)
7번 소용돌이 : 정수리 (百會)


***□ 차크라의 의의 □

● 8만 8,000개로 추정되는 차크라들 가운데 6개의 중요한 차크라가 대략 척수를 따라 위치해 있고

다른 하나는 두개골 최상부에 위치해 있는데 이들이 가장 중요한 차크라이다.


《 “vortexes”,》

“소용돌이”로 해석하며
7개의 소용돌이는 우리 몸의 7개의 내분비선을 주관하고 있다.



□ 7개의 차크라 □

1번 소용돌이 : 기본 차크라(會陰穴)

2번 소용돌이 : 천골 차크라(丹田)

?3 소용돌이 : 명치 차크라(명치)

4번 소용돌이 : 심장 차크라(단중)

5번 소용돌이 : 목 차크라(목)

6번 소용돌이 : 미간 차크라(미간,眉間)

7번 소용돌이 : 정수리 차크라(百會)







□ 노화와 질병의 원인 □

7개의 소용돌이 중에서
하나라도 움직임이 둔화되어
정상속도로 회전하지 못하면
생명 에너지가 막히거나 줄어들게 되는 현상.



□ 젊음이나 건강, 활력을 되찾는 가장 빠른 방법 □

이 에너지 중심들로 하여금
다시 정상 속도로 회전하게 하는 것이 곧 차크라.




□ 의식을 행할 때의 공통 호흡법 □

매번 반복할 때마다 호흡은 규칙적으로 해야 함.

자세를 취하여
정점에 이를 때까지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정점에서는 5초간 숨을 멈추고
원상복구 하면서 숨을 깊게 내쉼.



□ 의식의 횟수 □

1주 3회, 2주 5회, 3주 7회, 4주 9회,

5주 11회, 6주 13회, 7주 15회,

8 주 17회, 9주 19회, 10주 21회, 21회 이상은 금지.

노인들은 자기 몸에 맞도록 횟수를 조정(땀이 약간 밸 정도)

.

□ 의식을 행하는 시간□

자신이 제일 편한 시간(아침이든 저녁이든 상관없음)

그러나 숙변의 배출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아침 시간이 제일 좋음.



□ 차크라의 효과 □





<차크라 시범>
1. 첫 번째 의식

똑바로 서서 팔을 바닥과 평행하게 양쪽으로 펼치고, 손바닥은 아래로 향하도록 한다.

시계 방향으로 돈다.
시선을 한곳에 고정하면 어지러움을 줄일 수 있다.



Tip ᆢ처음에는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을 만큼만 돈다.



매일 조금씩 횟수를 늘려가되,
12번 이상은 돌지 않는 것이 좋다.

다 돌고 난 뒤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제자리에 서서 손을 벌리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3~4번 회전하면 중화가 된다.


회음혈을 뚫어 준다.

2. 두 번째 의식

바닥에 등을 대고 똑바로 눕는다.
손바닥을 바닥으로 향하게 하여 쭉 뻗어 몸 옆에 붙인다.


턱을 가슴에 최대한 붙이고 시선은 배꼽을 본다.

다리를 바닥과 수직이 되게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은 쭉 펴야 한다.

머리와 다리를 천천히 내리고 온몸에 힘을 뺀다.



다음 자세가 들어가기 전에 도리도리하여 목 근육을 풀어준다.(매번)


Tipᆢ팔은 몸에 붙여 바닥을 향하게하고 손가락은 붙이고, 손바닥은 바닥을 바라보게 한다.

모리와 발은 연결하거나 동시에 해도 좋다.

목이 가능하다면 몸에서 수직으로 올린 다리를 머리 쪽으로 좀 더 넘겨도 좋다.



위에서 다리를 내릴 때 무릎을 굽히지 말아야 한다.



처음에는 다리를 쭉 펴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우선은 조금 굽힌 채로 올리다가 점차 곧게 펴도록 노력한다.

단전을 뚫어 준다. 목을 풀어 준다.


3. 세 번째 의식

몸을 똑바로 세운 채로 바닥에 무릎을 댄다.

팔꿈치를 쭉 펴고 손을 허벅지 옆에 붙인다.

머리를 숙여 턱을 가슴 쪽으로 최대한 끌어당긴다.

머리와 몸을 최대한 뒤로 부드럽게 젖혀서 등을 활처럼 휘게 한다.

이때 손을 허벅지에 대고 몸을 지지해 준다. 원래 자세로 돌아가 깊게 심호흡을 한다.





Tipᆢ 머리와 목을 뒤로 젖힐 때는 숨을 들이마시고, 원래 자세로 돌아갈 때는 깊이 내쉰다.



세 번째 의식을 행하는 동안
눈을 감으면 정신 집중에 도움이 된다.



일명 “치약 짜기”로
약 2개월 후부터는 숙변이 서서히 제거된다.


명치, 단중, 목, 미간까지의 혈을 뚫어 주어 호흡이 약 2분간 늘어난다.


무릎에 피가 잘 돌게 된다.


4. 네 번째 의식

바닥에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채로
손은 엉덩이 옆쪽 바닥을 짚는다.



고개를 숙이고 턱을 가슴 쪽으로 최대한 당긴다.

고개를 최대한 뒤로 젖힌다.

팔을 쭉 펴고 손과 발은 제자리에 둔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몸통을 들어서 바닥과 수평이 되게 한다.

이때 몸의 중심은 어깨와 양팔이 내려오는 선에 둔다.



Tipᆢ손가락은 발 쪽을 향하게 한다.

목과 다리는 동시에 행하는 것이 좋다.

일명 “책상다리”로 비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


5. 다섯 번째 의식

손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팔을 쭉 펴고, 발가락만 바닥에 닿게 하여
몸을 축 늘어진 자세로 지탱한다.

이때, 손과 발은 어깨너비로 벌린 상태이어야 한다.

그런 다음 머리를 최대한 뒤로 부드럽게 젖힌다.



손과 발을 고정한 상태에서 엉덩이를 접어 올려 몸을 뒤집힌 V자 모 양으로 만든다.

몸의 중심이 엉덩이 끝에 가도록 한다.



엉덩이를 바닥에 닿을 듯 내리면서 기본자세로 돌아간다.





Tipᆢ엎드린자세에서

엉덩이를 될 수 있는 대로 뒤로 빼서 세워야 어깨를 일직선으로 만들 수 있다.



몸을 올린 상태와 낮춘 상태에서
각각 근육에 힘을 한 번씩 준다.


일명 “코브라”자세와 “역 V자”자세는 연속동작이다.


6. 여섯 번째 의식

생식 에너지를 더 높은 차원으로 전환되도록 하는 초인이 되는 의식입니다.



이 의식을 행하기 위해는
반드시 금욕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바로 선 자세에서 몸을 앞으로 숙여
손을 무릎 위에 올리면서 천천히 그리고 충분히 숨을 내쉽니다.


폐의 공기가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느껴질 만큼 숨을 내쉰 상태 그대로 다시 몸을 똑바로 세웁니다.

그러고 나서 양손을 골반에 대고 누릅니다.



그러면 어깨가 올라갈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배를 최대한 집어넣고 가슴을 들어 올립니다.

이 자세를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해야 합니다.

숨을 더는 참을 수 없게 되면 코로 숨을 들이마십니다.

폐가 차고 나면 입으로 숨을 내쉬며
팔을 몸 옆에 자연스럽게 내려놓습니다.

그런 다음 코나 입으로 깊은 심호흡을 여러 번 합니다.




동영상에는 각각 5가지 의식이
모두 21회씩 실시하나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고
위에서 설명대로
점차 운동 수를 늘려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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