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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교육론 -
- 내 인생의 리셋(RESET, 고쳐짜기) -
Mission(임무): 변화 환경을 이해하고 혁신을 해야 행복할 수 있다.
졸업 때까지 ‘학생정신’ 잃지 말기를.
驚蟄(경칩)이란 계절의 의미.
매력 넘치는 글과 글씨로 멋진 인생 설계...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 나가세. /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 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 붓(강진 노래) -
인생이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 아모르파티(김연자 노래)
도전, 서예의 세계로
1. 시대적 상황과 서예: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피로감과 염증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는 손글씨의 매력에 빠지고 있다.
2. 취미로서의 서예: 서예는 혼자 놀기에 최적화된 놀이 - 서예의 브랜드 가치는 up되고 있다. - 너도나도 캘리그라피란 개명을 하고 나타났다.
3. 자연을 닮은 서예, 감성을 담은 서예, 마음을 담은 서예, 문학 작품을 재창조하는 서예, 사랑을 전하는 서예.
4. 서예로 읽는 詩(시), 역사, 삶의 지혜.
5. 치유하는 서예 -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셀프 힐링 서예’.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따뜻한 내용으로 위로받고, 평안을 누리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서예.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서예 – 읽고, 느끼고, 쓰다.
창작에 힘이 되어주는 서예 – 상상하고, 생각하고, 쓰다.
서예 실천
1. 붓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자. - 끌론’과 ‘송곳론’(方圓). ‘운전론’과 ‘운필론’(轉折)
2. 젓가락질보다 훨씬 쉬운 붓질 – ‘문자권력’을 위해 잘못된 인식을 심어줌.
3. 퓨전 노트북 준비 – 창작의 공간, 순간순간의 메모. 나만의 글씨체 만들기. 변형글꼴 탐구.
4. 글씨로 토닥토닥 위로해 줄게요. - 사랑하는 사람, 고마운 분에게 따뜻한 한줄 메시지를 쓸 수 있는 서예. 희망 서예.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서예 – 읽고, 느끼고, 쓰다.
창작에 힘이 되어주는 서예 – 상상하고, 생각하고, 쓰다.
5. 세련된 작가가 되려면 - 서예로 세상과 소통하기 – 서예로 표현하는 유쾌한 세상.
6. 聰明 - ‘죽은 생선처럼 탁한 눈’
‘방법은 가르칠 수 있으나 감정은 가르칠 수 없다.’ - 바람과 물의 의미
自悟筆樂 - 설렐루야!
7. 바람은 不見이나 작용이 있어 구름이 움직인다.
氣도 不見이나 작용이 있어 글씨로 나타난다. - 筆端生雲
8. ‘말’은 ‘맛있게’ 하고, ‘글’은 ‘멋있게’ 써야 한다. 맛있는 말은 명곡과 같고, 멋있는 글은 명화와 같다. 말에 맛이 없으면 귀가 더러워지고, 글에 멋이 없으면 눈이 피곤해진다.
인간 발명의 최고 작품은 아마 ‘글’일 것이다. 글, 특히 붓으로 쓰인 글은 불변성과 영속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말은 휘발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일단 입 밖에 나오는 즉시 자취도 없이 허공으로 사라져 버린다.
9. 저성장 시대, 고령화 사회의 도래. 이는 서예가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되리라 본다. 진정한 블루오션이다.
10. 핸드 레터링(lettering, 광고 따위에서, 시각적 효과를 고려하여 문자를 도안하는 일) – 화려한 일러스트, 기능성 펜, 평붓, 둥근 붓 등 다양한 팝아트 제작 도구를 이용한 작업도 시도. 어떡하면 젊은이들에게 각광받는 서예로 성장시킬 수 있을까. 나이 들수록 외국어 연습.
형가서당(亨可書堂)
行書必知(행서필지)
‘行’ 자의 의미: '씽슈(xíngshū, 行书)' - 발음으로 보면 '씽씽‘ 달리는 서체.
질풍노도(疾風怒濤)의 초서(草書)가 있으니, '걸어다니는 글씨' 정도이다.
行書 쓰기 전에
*몸 수행 - 서예 체조로 氣 모으기. 모든 글씨는 폼 이상일 수 없다.
*붓 이해 – 강호, 유호, 겸호에 대한 이해. 밀고 끌기, 끌 이론, 음양론
*획 연습 – 기필, 행필, 수필. 방향. 굵기. 속도.
*1획의 변화 5가지 – 균등, 강약, 약강, 강약강, 약강약.
*자형(글씨 모양) 익히기 – 딱 보면 알아요.
1. 행서는 가독성(可讀性)이 있어 좋다. - 자유롭게 쓰면서도 읽기 쉽다.
마지막으로 나타난 서체로 가장 인기가 있다.
2. 행서는 획이 비교적 자유롭다. – 여기에서 개성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작가의 생각이나 느낌이 개성적인 손맛을 통하여 우러나와야 한다.
3. 행서는 직선과 곡선의 조화이다. - 변화미를 줄 수 있는 조건이다.
곡선은 자연적, 직선은 인간적이다.
4. 유려하게 쓰려면 逆筆 훈련이 필요하다 – 획의 표정과 방향이 다양하다.
順筆과 逆筆 - 시계의 12방위를 참고하여 역필 연습을 더 많이 해야 한다.
5. 해서(영자팔법,가세삐파)의 골격을 놓치면 안 된다.
해서의 법도와 초서의 유연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실용성과 예술성이 동시에 매우 높다.
6. 지휘자의 손, 춤사위, 자전거 타기, 운전에 대한 동작 연구가 필요하다.
7. 미어캣, 날다람쥐 등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
8. 소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9. 물과 구름, 바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행서의 실제 –
* 行氣 - 시작과 끝이 한숨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 때 필순이 중요하다. - 生
* 虛實 - 실획은 실하게 견사는 허하게 쓴다. - 忠
* 連續 - 획간, 글자간의 호응으로 마치 구슬을 꿴 것과 같이 쓴다. - 妙方
* 折이 轉으로 변화한다. - 易, 動, 處
* 획을 짧게 쓰는 경향이 있다. - 人, 三
* 바둑판처럼 일정하게 글자를 펼쳐놓아서는 안 된다. - 書, 魚
* 붓을 움직이는 속도가 조금 빠르고, 節奏(rhythm)感이 있다. - 行, 心
* 동일한 부수를 가진 글자가 이어질 때, 변화를 준다. - 詩語
* 映帶 - 영대란 ‘서로 비추다’의 뜻으로 획과 획 간의 呼應(照應) 관계를 뜻한다. 해서에서의 영대는 소극적이지만, 행서에서는 적극적이다. 鉤(갈고리), 挑(펄쩍뛰기), 牽絲(잇기) 등이 겉으로 드러나서 글자 간에 피가 통하는 듯해야 한다. - 觀, 覺
* 먹빛의 濃淡, 潤渴의 변화를 적절히 사용한다. - 해서에서 느낄 수 없는 멋과 흥취가 있다. 붓을 다루는 기술과 속도, 필압 등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 똑같은 글자가 한 작품에 나타날 때의 변화를 준다. – <蘭亭序>의 20개의 之자와 7개의 一자, 6개의 以자, 4개의 人자의 변화.
당대의 張懷瓘: ‘眞도 草도 아닌 것을 行書라 한다.’
청대의 宋曹: ‘行은 眞書를 약간 흘리고 간략화한 것으로, 쓰기 쉽고 서로 이어져구름이 떠가고 물이 흐르듯 하여, 그 사이에 진하고 가는 획이 나올 수도 있다. 眞도 草도 아니면서 모난 것(方)을 둥글게 하니(員), 곧 해서와 예서를 빠르게 쓴 셈이다.’
동진의 왕희지(王羲之)·왕헌지(王獻之) 부자에 이르러 행서가 완성되었다. 이후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서체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은 353년에 왕희지가 쓴 〈난정서 蘭亭序〉인데 지금 남아있는 것들은 당대(唐代)의 필사본이다.
역대의 서예가들이 가장 많이 남긴 서체는 행서인데, 이때 행서는 해서와 같이 섞어 쓰기도 하고, 초서와 함께 쓰기도 했다. 최근에는 서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읽는 서예’에서 ‘보는 서예’로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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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리셋(RESET, 고쳐짜기) -
Mission(임무): 변화 환경을 이해하고 혁신을 해야 행복할 수 있다.
졸업 때까지 ‘학생정신’ 잃지 말기를.
驚蟄(경칩)이란 계절의 의미.
매력 넘치는 글과 글씨로 멋진 인생 설계...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 나가세. /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 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 붓(강진 노래) -
인생이란 붓을 들고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 아모르파티(김연자 노래)
도전, 서예의 세계로
1. 시대적 상황과 서예: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피로감과 염증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는 손글씨의 매력에 빠지고 있다.
2. 취미로서의 서예: 서예는 혼자 놀기에 최적화된 놀이 - 서예의 브랜드 가치는 up되고 있다. - 너도나도 캘리그라피란 개명을 하고 나타났다.
3. 자연을 닮은 서예, 감성을 담은 서예, 마음을 담은 서예, 문학 작품을 재창조하는 서예, 사랑을 전하는 서예.
4. 서예로 읽는 詩(시), 역사, 삶의 지혜.
5. 치유하는 서예 -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셀프 힐링 서예’.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따뜻한 내용으로 위로받고, 평안을 누리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서예.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서예 – 읽고, 느끼고, 쓰다.
창작에 힘이 되어주는 서예 – 상상하고, 생각하고, 쓰다.
서예 실천
1. 붓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자. - 끌론’과 ‘송곳론’(方圓). ‘운전론’과 ‘운필론’(轉折)
2. 젓가락질보다 훨씬 쉬운 붓질 – ‘문자권력’을 위해 잘못된 인식을 심어줌.
3. 퓨전 노트북 준비 – 창작의 공간, 순간순간의 메모. 나만의 글씨체 만들기. 변형글꼴 탐구.
4. 글씨로 토닥토닥 위로해 줄게요. - 사랑하는 사람, 고마운 분에게 따뜻한 한줄 메시지를 쓸 수 있는 서예. 희망 서예.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서예 – 읽고, 느끼고, 쓰다.
창작에 힘이 되어주는 서예 – 상상하고, 생각하고, 쓰다.
5. 세련된 작가가 되려면 - 서예로 세상과 소통하기 – 서예로 표현하는 유쾌한 세상.
6. 聰明 - ‘죽은 생선처럼 탁한 눈’
‘방법은 가르칠 수 있으나 감정은 가르칠 수 없다.’ - 바람과 물의 의미
自悟筆樂 - 설렐루야!
7. 바람은 不見이나 작용이 있어 구름이 움직인다.
氣도 不見이나 작용이 있어 글씨로 나타난다. - 筆端生雲
8. ‘말’은 ‘맛있게’ 하고, ‘글’은 ‘멋있게’ 써야 한다. 맛있는 말은 명곡과 같고, 멋있는 글은 명화와 같다. 말에 맛이 없으면 귀가 더러워지고, 글에 멋이 없으면 눈이 피곤해진다.
인간 발명의 최고 작품은 아마 ‘글’일 것이다. 글, 특히 붓으로 쓰인 글은 불변성과 영속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말은 휘발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일단 입 밖에 나오는 즉시 자취도 없이 허공으로 사라져 버린다.
9. 저성장 시대, 고령화 사회의 도래. 이는 서예가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되리라 본다. 진정한 블루오션이다.
10. 핸드 레터링(lettering, 광고 따위에서, 시각적 효과를 고려하여 문자를 도안하는 일) – 화려한 일러스트, 기능성 펜, 평붓, 둥근 붓 등 다양한 팝아트 제작 도구를 이용한 작업도 시도. 어떡하면 젊은이들에게 각광받는 서예로 성장시킬 수 있을까. 나이 들수록 외국어 연습.
형가서당(亨可書堂)
行書必知(행서필지)
‘行’ 자의 의미: '씽슈(xíngshū, 行书)' - 발음으로 보면 '씽씽‘ 달리는 서체.
질풍노도(疾風怒濤)의 초서(草書)가 있으니, '걸어다니는 글씨' 정도이다.
行書 쓰기 전에
*몸 수행 - 서예 체조로 氣 모으기. 모든 글씨는 폼 이상일 수 없다.
*붓 이해 – 강호, 유호, 겸호에 대한 이해. 밀고 끌기, 끌 이론, 음양론
*획 연습 – 기필, 행필, 수필. 방향. 굵기. 속도.
*1획의 변화 5가지 – 균등, 강약, 약강, 강약강, 약강약.
*자형(글씨 모양) 익히기 – 딱 보면 알아요.
1. 행서는 가독성(可讀性)이 있어 좋다. - 자유롭게 쓰면서도 읽기 쉽다.
마지막으로 나타난 서체로 가장 인기가 있다.
2. 행서는 획이 비교적 자유롭다. – 여기에서 개성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작가의 생각이나 느낌이 개성적인 손맛을 통하여 우러나와야 한다.
3. 행서는 직선과 곡선의 조화이다. - 변화미를 줄 수 있는 조건이다.
곡선은 자연적, 직선은 인간적이다.
4. 유려하게 쓰려면 逆筆 훈련이 필요하다 – 획의 표정과 방향이 다양하다.
順筆과 逆筆 - 시계의 12방위를 참고하여 역필 연습을 더 많이 해야 한다.
5. 해서(영자팔법,가세삐파)의 골격을 놓치면 안 된다.
해서의 법도와 초서의 유연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실용성과 예술성이 동시에 매우 높다.
6. 지휘자의 손, 춤사위, 자전거 타기, 운전에 대한 동작 연구가 필요하다.
7. 미어캣, 날다람쥐 등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
8. 소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9. 물과 구름, 바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행서의 실제 –
* 行氣 - 시작과 끝이 한숨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 때 필순이 중요하다. - 生
* 虛實 - 실획은 실하게 견사는 허하게 쓴다. - 忠
* 連續 - 획간, 글자간의 호응으로 마치 구슬을 꿴 것과 같이 쓴다. - 妙方
* 折이 轉으로 변화한다. - 易, 動, 處
* 획을 짧게 쓰는 경향이 있다. - 人, 三
* 바둑판처럼 일정하게 글자를 펼쳐놓아서는 안 된다. - 書, 魚
* 붓을 움직이는 속도가 조금 빠르고, 節奏(rhythm)感이 있다. - 行, 心
* 동일한 부수를 가진 글자가 이어질 때, 변화를 준다. - 詩語
* 映帶 - 영대란 ‘서로 비추다’의 뜻으로 획과 획 간의 呼應(照應) 관계를 뜻한다. 해서에서의 영대는 소극적이지만, 행서에서는 적극적이다. 鉤(갈고리), 挑(펄쩍뛰기), 牽絲(잇기) 등이 겉으로 드러나서 글자 간에 피가 통하는 듯해야 한다. - 觀, 覺
* 먹빛의 濃淡, 潤渴의 변화를 적절히 사용한다. - 해서에서 느낄 수 없는 멋과 흥취가 있다. 붓을 다루는 기술과 속도, 필압 등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 똑같은 글자가 한 작품에 나타날 때의 변화를 준다. – <蘭亭序>의 20개의 之자와 7개의 一자, 6개의 以자, 4개의 人자의 변화.
당대의 張懷瓘: ‘眞도 草도 아닌 것을 行書라 한다.’
청대의 宋曹: ‘行은 眞書를 약간 흘리고 간략화한 것으로, 쓰기 쉽고 서로 이어져구름이 떠가고 물이 흐르듯 하여, 그 사이에 진하고 가는 획이 나올 수도 있다. 眞도 草도 아니면서 모난 것(方)을 둥글게 하니(員), 곧 해서와 예서를 빠르게 쓴 셈이다.’
동진의 왕희지(王羲之)·왕헌지(王獻之) 부자에 이르러 행서가 완성되었다. 이후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서체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은 353년에 왕희지가 쓴 〈난정서 蘭亭序〉인데 지금 남아있는 것들은 당대(唐代)의 필사본이다.
역대의 서예가들이 가장 많이 남긴 서체는 행서인데, 이때 행서는 해서와 같이 섞어 쓰기도 하고, 초서와 함께 쓰기도 했다. 최근에는 서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읽는 서예’에서 ‘보는 서예’로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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