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엉터리도 있다.

수승화강지촌 2022. 7. 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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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내 꺼다.

시간은 완전 내꺼다.
약속이란 내 꺼를 주는 행위다.

귀하게 여기고
아껴쓰라 했다.

아침 뉴스를 보면
내 시간을 빼앗긴다.

좀더 긴요한 읽을 거리면
얼마나 좋을꼬,

국민들의 알 권리중에서
시건ㆍ사고 소식은 별지에 쓰면
하는 바램이 있다면 억지인가 묻소.

보고 싶은 자들만


지구 촌 어딘가엔
평화촌이 있을 터

여의도엔 악마 촌
같은 괴물이 있다는 소문이 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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