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너무 힘들어

수승화강지촌 2022. 7. 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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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해 태어났을 터

의식주가 해결되면
이웃과 세계를 향해 사랑을 베푸는
형이상학으로 가는 길이 있음이다.

무엇을 잘못 배웠길래
국회는 쌈박질을 해 돼는가 ?

사람인가 ?
짐승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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