假想現實 ᆢvirtual reality,
마치 실제 존재하는 환경인 것처럼 가상의 환경을 제공하여, 실제 현실과 상호 작용(Interaction)을 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가상현실은 현실과 얼마나 일치하느냐에 따라 그 몰입도가 달라지는데, 이러한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감의 자극을 적극 활용한다.
예를 들어 가상현실 속에서 날씨가 더워지면 실제 몸에 장착된 웨어러블(Wearable) 장치의 온도가 높아져서 똑같이 현실 세계에서도 더위를 느끼도록 만든다든지, 가상 세계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음식을 접했을 때 실제로도 냄새를 유발하여 마치 현실 세계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가상현실 주요 기술
· 멀티모달(Multi-Modal) 기술 : 오감을 활용하여 현장감을 높여주기 위한 기술
· 하드웨어(Hardware) 기술 : 가상환경의 현장감을 높여주며, 인터페이스를 도와주는 디바이스 기술
· 인터랙션 기술 : 가상현실 속에서 걷거나, 뛰거나, 시선(머리)의 방향을 바꿀 때, 이러한 변화를 인지해서 상호 작용할 수 있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 몰입형 디스플레이 기술 : 3D 그래픽 기반의 효과(effect)를 내기 위한 디스플레이 기술과 장시간 활동에도 눈의 피로를 덜어 줄 수 있는 모션 Motion Platform 기술
ᆢ※ᆢ
결국 이 모두는 우뇌의 환경이다. 여기는 꿈어 세계를 우리들은 새로운 이름을 붙였다. 그 이름이 생소할 뿐 내용면에서는 태어나면서 겪었던, 겪고있는 분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생활화 시키려는 노력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에서 멈췄다. 우리들은 경험자인데 교육이 우리를 엉뚱한데로 끌려다녔을 뿐이다.
해서라면..
좌뇌에서 벗어나 우뇌를 진입하면 그 황홀한 우뇌의 세계에서 Awesome !!!
'가상 현실'에서 우뇌의 힘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