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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고민을 했는지
~ 알아야
주변의 지인들 이야기다.
가족이라서
다 아는가? 대면으로 묻는다.
알아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터..
쥐뿔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자연을 아는가?
솔직히
나는 누구인가?
~ A4 한 장 정도 꽉 채우고, 며칠 뒤 다시 읽어보자.
하물며
타인을 안다고 하는가 ?

여기에 즈음하게 되면
모든 것에 이름이 사라진다.
그림자 조차도 지워진다.
이름하여
has no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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