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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우리의 발에는 압력센서가 있다고 한다. 이 압력센서는 박동하는 심장과 연계되어 있으며 압력센서의 압력이 올라갈 수록 심장의 뇌에 많은 혈액을 보낸다.
우리의 발에 달린 압력센서는 이렇듯 심장과 연계되어 있는데, 이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동기화도 필요하다.
***심장은 분당 120회 정도 맥동한다.
***우리의 걸음도 분당 120걸음을 걷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느낄 때 약간 빠른 걸음에 해당한다.
그러나 숫자에 매달릴 필요가 있을까 궁금한데 필자는 언급이 없다.
**_뼈에 체중을 실으면 오스테오칼신이라는 기억력을 높이는 물질이 분비된다.
뼈에 체중을 싣기 위해서는 중력을 거슬러야 한다.
가벼운 층계는 걸어서 가도록 하자
《근력운동》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근력운동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한다.
《 춤》
긍정적인 마인드가 절로 들게 해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1, 2번과 공통된 것들이 춤에 들어간다.
춤은 상당한 운동이며 또한 즐거움이다.
《호흡》
호흡은 직접적인 움직임은 아니지만 뇌의 작용과 관련된 중요한 요소이다. 인간만이 호흡을 제어한다고 한다.
저자는 이렇게 제어할 수 있는 호흡을 이용해 우리가 뇌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의 호흡과 뇌파는 일종의 비례관계에 있으며, 뇌파는 아래와 같은 패턴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뇌파의 종류》
저 뇌파 중에서 필요할 때 가장 꺼내쓰고 싶은 뇌파는 베타이지 않을까
저 집중하는 뇌파는 불안, 흥분상태와 휴식, 이완 상태의 중간에 위치한다. 이는 불안한 상태에서 호흡을 의식적으로 길게 유지하면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될 수 있고, 또 휴식 상태에서 조금 호흡을 빠르게 가져가면 집중상태로 갈 수 있다는 말로 해석된다.
**-호흡은 꼭 코를 이용해서 하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