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 일 *

맘내키는 죄

수승화강지촌 2023. 5. 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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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작별하는
(say goodbye) 것이

.....;)  다시 시작하는 최상의 방법(the best way to begin again)이라는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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