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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타자,
나와 너,
이것과 저것을 초월하는 순간
우리는 거기에ㅣ있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항상 존재함에도 우리는 그것을 접하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는 무엇을 구하고, 원하고 애쓰는 세상에 늘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정된 자아의 관점 속에 빠져 있다.하지만 우리의 진정한 본성에는 경계가 없다. 자아도 없다.
우리는 자아가 단지 텅 빈 공기주머니일 뿐임을 깨닫는다.
ᆢ
a manifestation
내 안에는
<주인공 행세>
ᆢ
<버려진 "나">
내가 하나인가?
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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