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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바닥의 장심을, 감은 눈 위에 깃털처럼 닿을 듯 말듯 댑니다. 어떤 느낌이 느껴질 것입니다. 2분씩 두 번,4분간 합니다. 그러나 지속할 수 있으면 계속해도 좋습니다. 누루지 않고 그저 닿아있도록 합니다. 누루는 순간 다시 그것을 알아채고 닿을 정도로만 합니다.
팔이 힘들면 힘든 것과 상관없이 있는 자신, 깨어있는 의식에 존재의 중심을 가져간다고 생각합니다. 몸 전체에 이완됨을 느낍니다
그후 다시 깃털처럼 댑니다. 깃털처럼 가벼움이 가슴으로 가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 가벼움이 내 존재가 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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