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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은
의식인가,무의식인가 ?
의식이라면
어떻게 반응하는가 ?
![](https://blog.kakaocdn.net/dn/pTEBr/btsrxo8ZyU7/KykUTEzwp43tyyoIzk21kK/img.jpg)
즉 다시 한번,어린아이와 같이 습관에 방해받지 않을 수 있다.
세련의 극치는 단순함이다.
** the middle way
ㆍ근육이 긴장하는 일을 마치고도 그 긴장상태가 지속될 때다.
**근육운동(?)
운동근육은 꽤 크고 강하며 들어 올리고,밀고, 당기고, 차고, 달리는 행위에 적합하다.
하지만 지구력이 별로 없으며, 짧고 갑작스러운 행동에는 잘 맞지만 쉽게 피곤을 느낀다.
"지지근육" = 반 중력 근육
ᆢ 이 운동 근육의 과도한 습관적 긴장이 이 지원 근육에 장애를 주고 기능을 막는다.
중력으로 인해 두 가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쓰러지거나 운동 근육을 이용해 서 있는 것이다. (똑 바로 서있기 위해 큰 근육으로 버티고 있거나 이완 속에서 '무너지는 것'이 그것이다.)
※ 운동 근육을 제 자리에 놓는 방법과 지시의 기술을이용하여 반 중력 근육이 깨어나도록 자극을 받는 동안 굳어진 운동 근육을 풀어지도록 한다.
*__중심 잡기 경험
몸의 반중력 상태인 근육의 지지는 똑바로 서 있기위해 근육을 강하게 하는 것과 이완하여 무너지는 것 사이에서의 중도를 필요로 한다.
例> 딱딱한 의자의 앞쪽에 앉아 똑바른 자세로 버티고 있어 보자. 그런 다음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행동을 하거나 숨을 쉬는데 있어 긴장이 얼마큼 자신을 압박하는지 느꺼보라. 이제 다시 앉아서 모든 긴장감을 내려놓자,
등이 뒤로 구부정해졌는가 ?
상체에 압박감이 느꺼지는가?
숨쉬기가 더 편해졌는가?
ᆢ
편안하게 의자 앞쪽으로 몸을 구부려 머리가 바닥으로 향하게 해보자.
목에 힘을 뺀다, 천천히 척추를 펴고 똑바른 자세로 돌아오자. 머리는 반드시 마지막으로 세운다. 반듯하게 세우자마자, 머리가 천장을 향해 이완하고, 몸통은 척추로부터 확장된다고 계속 생각해 보자. 이것을 통해 반 중력이 느껴지는 중심잡기를 경험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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