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Talk to your body

깃든 나의 시간

수승화강지촌 2023. 9. 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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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해 보라,

상체의 6개
하체의 6개... 관절들이다.

무의식은 마음과 한편이지만, 의식이 먼저라는 점 ..!

이 관절에 움직였다가 다시 놓아주는 의식을 주면 관절은 줄때의 에너지는 다시 뺄 때 사라진다.

줄때는 즉시 전달되지만
뺄 때는 7~10 초 정도 소멸시간이 필요하다.

잠을 청하면 에너지가 전달되지만, 의식으로 관절 마디마다 살짝 움직였다가 다시 내려 놓게 되는 순간 꿈나라로 생각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물론 손을 대는 방식도 있지만, 잠을 청하거나 자꾸만 몸에 힘이 들어가면 뭉치고 아파질 때 의식에게 주문을 해 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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