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Talk to your body

存在의 평온

수승화강지촌 2023. 9. 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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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은 관찰대상이다. 처음에는 몸의 겉표면만 느껴지겠지만,

계속 관찰하다보면 서로 다른 여러가지 감각층들이 인식되게 된다.


관찰하는동안 당신이 익숙해져야 할 것은, 당신의 관찰되는 대상으로 다가서는 것이 아니라 관찰되는 대상이 당신에게 다가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완전함ㆍ수용적>ᆢ몸전체가 느낌으로 .....

...;) 마지막으로 어떤 시점에서 개념화가 멈추는 순간, 관찰자와 관찰대상이 사라지고 순수한 지각만, 직접적인 지각만 남는다.

*__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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