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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은 관찰대상이다. 처음에는 몸의 겉표면만 느껴지겠지만,
계속 관찰하다보면 서로 다른 여러가지 감각층들이 인식되게 된다.
관찰하는동안 당신이 익숙해져야 할 것은, 당신의 관찰되는 대상으로 다가서는 것이 아니라 관찰되는 대상이 당신에게 다가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완전함ㆍ수용적>ᆢ몸전체가 느낌으로 .....
...;) 마지막으로 어떤 시점에서 개념화가 멈추는 순간, 관찰자와 관찰대상이 사라지고 순수한 지각만, 직접적인 지각만 남는다.
*__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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