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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流細胞ㆍ心流細胞>
ᆢ마음의 그림을 멈출 줄 모른다면 그들은 고갈되고 말 것이기에 ...
우리는 보통 상대가 나에게 화를 일으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감정의 대류세포를 형성해 유지되고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
지금 이 순간 내 마음 속에 형성된 '나'와 '그'라는 두 가지 마음의 그림이 없다면 어떨까요?
...;) 감정이 샹겨나는 것은 자연스러우나, 그것이 흘러가 사라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인데, 내가 아픈것은 너 때문이야라는 마음의 상이 균일하게 유지되면, 사라져 흘러가야 할 마음의 흐름이 막혀 분노라는 心流細胞를 형성해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존재를 혹사시키는 마음의 구조는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지금ㆍ 지금이
아무 이유 없이 거기서 걸어나올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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