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인체의 비밀

體와 心

수승화강지촌 2023. 12. 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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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보다도
마음관리에 중점을 두어
*_음식과 운동 : 20%,
*_마음 관리 : 80%의 비중을 두는 것.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는 제 기능 발휘


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두려움, 원망이나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 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면 T림프구가 변이 되어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킵니다.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합니다.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물리적 입자와 동일함으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면
  시공간(視空間)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은 허무가 아니라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마음을 집중했는데,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은 부정적인 정신상태에 있을 때 인체에서는 어떤 물질이 생성 되는데,
그 물질에는 매우 강력한 독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는 전혀 해가 없지만,
인간은 독사처럼 독 주머니가 따로 있는 신체 구조로 되어 있지 않아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을 돌아다닐 수밖에 없으며, 그 독이 몸 속 여러 곳을 돌아 다니면서 각종 질병을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산란하면 병 생기고,

마음이 안정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허준/동의보감)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의론)'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하는
心醫가 1등급 의사였다.


신경심장학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마음의 변화는 몸의 변화를 가져 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데는 마음이 허무의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세한 입자로서 에너지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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