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昇火降支村/自然과의 窓

바람ㆍ바람 (램)

수승화강지촌 2024. 1. 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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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제일 쎈가 했다.
비도..
불도..
물도..

그 "때"를 우리들은 모른다.
잘 모른다는 얘기다.

다 알면 지구는 평화가 올텐데
평화속에
자연의 또 다른 이름이 있다.

毁謗꾼!!!

이것 말고
언제나 따뜻하고 온화한 날씨를
기대해보는 바람(램)도 있어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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