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세포 = Cell

의식과 무의식

수승화강지촌 2024. 3. 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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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직관적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무의식적 경험의 데이터가 효율적으로 쓰인다



...가장 강력하면서도 가장 저평가되고 있는 뇌 부위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무의식의 영역이다.


※ 무의식 영역은 인간의 의사결정 활동 대부분을 관장한다.

※ 실제로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마지막으로 알아차리는 것은 의식 영역일 때가 많은데, 여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

우리의 무의식은 생존이라는 목적을 위해 의식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반응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우리가 아무 생각을 하지 않아도 심박과 호흡을 유지하게 해주는 무의식은 문자 그대로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한 번에 네 건의 정보만을 수용할 수 있는 작업기억과 달리, 무의식 영역의 용량은 사실상 무제한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고 활동은 의식 영역 안에서 일어나지만, 복잡한 평가가 요구되는 활동에서 의식 영역이 무의식 영역보다 열등한 접근법이 되는 두 가지 요인이 있다.


그것은....그것일 뿐!!!

만약 무의식에 저장된 기억이 없다면 의식이 관성을 따라야 하지 않겠는가 ?

분석의 혼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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