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識/세포 = Cell

세포 생물학

수승화강지촌 2023. 12. 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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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생물학 : 감정이 몸을 바꾼다.
잉태된 순간부터 평생에 걸쳐 우리는 정서적, 심리적, 생물학적으로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 간다.​

세포생물학자 브루스 립턴은 부정적인 것이든, 긍정적인 것이든, 생각과 믿음, 감정이 DNA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했다.

환경에서 오는 신호가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 세포의 행동과 생리학을 통제하고 이것이 다시 유전자를 활성화하거나 침묵시킬 수 있음을 밝혀냈다.

"두려움, 분노, 사랑, 희망 등 어머니의 감정은 자녀의 유전자 발현을 생화학적으로 바꿔놓는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인간의 태반을 통해 ------ 태아의 내장 혈관을 수축시키고, 말초로 더 많은 혈액이 몰리게 함으로써 태아가 투쟁 • 도피 반응을 준비하게 한다."​
*_감정이 생물학적으로 전달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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