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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생물학 : 감정이 몸을 바꾼다.
잉태된 순간부터 평생에 걸쳐 우리는 정서적, 심리적, 생물학적으로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 간다.
세포생물학자 브루스 립턴은 부정적인 것이든, 긍정적인 것이든, 생각과 믿음, 감정이 DNA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했다.
환경에서 오는 신호가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 세포의 행동과 생리학을 통제하고 이것이 다시 유전자를 활성화하거나 침묵시킬 수 있음을 밝혀냈다.
"두려움, 분노, 사랑, 희망 등 어머니의 감정은 자녀의 유전자 발현을 생화학적으로 바꿔놓는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인간의 태반을 통해 ------ 태아의 내장 혈관을 수축시키고, 말초로 더 많은 혈액이 몰리게 함으로써 태아가 투쟁 • 도피 반응을 준비하게 한다."
*_감정이 생물학적으로 전달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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