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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수면과 Non-REM수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



인간의 수면은, Non-REM수면과 REM수면이라고 하는, 질적으로 다른 2가지의 수면상태로 구성되어 있고, 야간수면 중에는 이 2가지가 교대로 출현합니다.

REM수면은, 잠자고 있지만 뇌는 비교적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얕은 수면」이고, 잠자고 있을 때 안구(眼球)가 빨리 움직이는 것 때문에, 영어의 「Rapid Eye Movement（急速眼球運動）」를 약(略)해서 REM수면（REM sleep）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REM수면은 전신의 근육이 이완되고, 신체를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Non-REM수면은, 뇌의 활동도 저하한 「깊은 수면」의 상태입니다.



수면장해는, 심혈관질환（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나 대사성질환(代謝性疾患=당뇨병 등）, 정신질환의 Risk의 상승이나, 인지기능(認知機能)의 저하, 나아가서는 사망Risk의 상승과 관계하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참가자의 수면시간에 점하는 REM수면의 비율은 0~43.9％이고, 이 편차는 정상범위내로 간주되었습니다.

*** 평균은 19.2％（69.7分）였습니다.



■REM수면의 비율이 5％감소할 때마다 사망Risk가 13％상승



■ 마지막으로, 수면시간에 점하는, REM수면과, Non-REM수면의
N1 Stage（얕은 수면,
N2 Stage（중간정도의 수면,
N3 Stage（깊은 수면의 비율과 생존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

생존과의 관계가 가장 강한 것은, REM수면의 비율인 것이 시사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은, 「금후, REM수면이 어떻게 사망Risk에 영향하는가를 밝힐 필요가 있다」